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터치 스크린 (문단 편집) == 개요 == [[모니터]] 화면을 손가락이나 [[스타일러스 펜|스타일러스]]로 터치해서 조작하는 포인팅 디바이스. 관련 업계에서는 Digitizer라고 부른다. 1970년대에 이미 [[CERN]]에서 발명한 물건이다. [[돈]]이 없어서 상용화를 [[니트로 박사|못했을 뿐.]][* 1991년 6월에 [[IBM]]에서 터치스크린 CRT모니터를 출시한적은 있다. [[https://youtu.be/QEZEVy6aIww|#리뷰영상]] 멀티터치는 지원하지 않았지만 압력감지 기능이 있었다고한다.] [[자판기]]부터 시작해서 [[핸드폰]],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등 유비쿼터스 장비에는 거의 들어가고 있는 것이 세계적인 추세. 직관적이고 단순하기 때문에 사용이 점점 늘고 있다. 스마트폰 보급율이 컴퓨터보다 널리 보급되고 있고 특히 2010년대 이후에 출생하는 세대는 컴퓨터의 물리키보드와 마우스보다 부모의 스마트폰 터치스크린을 먼저 접하고 배우게 된다. 사람이 어떤 기술을 먼저 익히느냐는 그 사람의 일생에 대단히 큰 영향력을 줄 수 있어, 이후 세대의 인류는 키보드, 마우스보다 터치스크린을 훨씬 편리하게 여기게 될지도 모르니 미래는 알 수 없는 일이다. 게임에서도 터치스크린을 사용하는 모바일게임 시장이 가파른 속도로 성장해 PC게임 시장이나 콘솔게임 시장을 추월했거나, 위협하고 있다. 활용성이 뛰어나긴 하지만, 기존의 다른 입력장치들을 완전히 대체할 만한 인터페이스는 아니다. 당장 컴퓨터라는 예만 봐도 마우스와 키보드라는 아주 훌륭한 기기가 있는데 굳이 터치스크린을 사용해야될 만한 상황은 매우 드물다. 물론 그림을 그리는 것[* 이 경우에도 터치스크린 보다는 [[그래픽 태블릿|태블릿]]이 더 낫다.]처럼 관련 기능들이라면 유용하겠지만 일반적인 사무 작업이나 게임 등에는 터치스크린은 거의 필요가 없다. 카메라 쪽도 마찬가지이다. 콘솔 게임기도 편의를 위해 터치 스크린을 도입하는 경우는 있지만, 실제 플레이에는 거의 물리 버튼을 사용한다. 터치스크린을 사용하면 조작버튼을 화면 상에 올려야 하기 때문에 화면 공간을 제대로 활용할 수 없고 촉각적 피드백이 약하기 때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